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줄 알아야합니다.
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동산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합니다.
남산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 미처 몰랐습니다.
4월이 가는 날
마음은 심란하고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아침에 비가 온 후에 날이 개길래
이때다 싶어 집을 나섰습니다.
비온후의 서울 하늘은
남산에 오르면 인천 앞바다가 보인다는 그런 하늘을 입니다.
꽃도 지기 시작하고...
이 기회를 놓치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하기에...
할 일은 태산처럼 쌓여 있지만
상큼한 봄, 그리고 맑은 하늘 아래의 남산...
그 싱그러움을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아래 그 모습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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