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제주도는 어디라도 좋다

이승현 시인 영상 앨범 2013. 6. 24. 00:02

제주도에서 한국시조시인협회 춘계 제주연찬회가 있어 1박2일로 내려갔다가

어렵게 온 제주도에서 행사만 마치고 그냥 서울로 올라가기에는 뭔가 허전해 하룻밤을 더 묵기로했다.

 

하룻밤을 함께할 방 동료로는 인산죽염의 지리산문학관 김윤숭 관장님

 

그렇게 하루를 더 묵으며 느림의 미학을 즐겼다.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하는 힐링의 시간

 

그렇게 하루를 더 보냈다.

 

여유로움을 온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참으로 모처럼만에 갖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여태 살아온 이야기를 많이 주고 받았다.

 

서로가 살아 온 다른 길의 이야기를 서로 경청하며 들어 주었다.

 

사진은 제주도 남쪽 송악산오름에서 산방산을 바라보며 걷는 올레길에서 찍었다.

 

제주도는 어디 안 아름다운데가 있어야지...

 

모든 곳이 다 아름다운 곳이 제주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