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참 높다.
높아가면서 색은 매혹을 넘어
아낙네 가슴이랑 남정네 가슴이랑
잠시도 가만 두지 않고 갈대 흔들어대듯 흔들어댄다.
온 동네, 마을 골골마다 축제의 함성으로
동네 어르신, 아이할 것없이
모두 축제의 환희 속으로 빠져든다.
홍천단호박 축제도 그런 축제의 한 마당이다.
2013년도 10월 5~6일 축제의 현장에 함께 있었다.
홍천단호박 축제의 장
내촌중학교 교정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올려 놓는다.
'내가 찍은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풍길 따라 힐링의 시간 (0) | 2013.11.10 |
|---|---|
| 집사람과 딸아이와 그리고... 내 사랑 (0) | 2013.11.09 |
| 가을이 익고 있어요 (0) | 2013.09.09 |
| 정소파 선생님 영면 소식을 알립니다. (0) | 2013.07.09 |
| 하늘재에서 (0) | 201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