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사진이야기

2019 도농협동희망포럼 전국대회 개최 참가

이승현 시인 영상 앨범 2019. 5. 29. 00:14


농협중앙회가 "국민들의 사랑으로 농업·농촌이 행복합니다"란 기치를 포럼 주제로 내걸고 2019년 5월 28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여성단체와 소비자단체 리더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도농협동희망포럼 전국대회』를 최초로 개최하였습니다.



"도농협동희망포럼"은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이 농업·농촌의 가치 전파와 도농교류 확산을 통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고자 2016년 농협중앙회 회장에 취임하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고자 시작한 "도농협동국민운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입니다.


이번『도농협동희망포럼 전국대회』에 참가한 전국 여성단체 및 소비자단체 리더들은 멀리 제주도로부터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충남 충북 경기 강원 그리고 서울 인천 광주 대구 부산 울산 등지에서 모두 600여명이 참가한 그야말로 전국 규모의 큰 행사였습니다.





 

사물놀이패(고리) 공연






 

 

그리고 "도농협동희망포럼"이 성공을 거두어 온 국민이 우리 농업 농촌을 사랑하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행복해지는 나라를 만드는데 함께 동참하고 축하해 주고자 참석한 내빈으로는 국회의원으로는 황주홍(농해수위 위원장), 박완주(농해수위 간사), 정운천(농해수위 위원), 권미혁(행정안전위 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정부인사로는 박진도(농특위 위원장), 김종훈(농식품부 차관보)이 참석하였고 농협 여성조합장으로 박명숙(대구 월배농협), 안정숙(충북 청남농협), 고창인(전북 순정축협)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내부인사로는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허식 부회장 및 농정지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과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회원의 6차산업 가공식품 전시관 참관



김병원 회장은 환영사 통해 "농업 ·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여성 소비자단체 리더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도시소비자와 농업인 생산자가 함께 도농협동 정신으로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의 꿈을 조기에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오늘 이곳에 함께한 여성 소비자 리더들께서 우리 농업과 농촌의 가치와 좋은 농산물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특별히 당부의 말씀도 하였습니다.























이어 축사로 나선 박진도 농특위 위원장은 "우리 농업과 농촌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국민적 운동이 바로 이런 자리일 것이라면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을 농협이 앞장 서서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운동이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축사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은 "도농협동국민운동"이 더욱 확산되고 성공적인 운동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여성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자는 다짐"을 구호를 모두가 함께 하자고 제안하고 선창하였습니다.















축사가 끝나고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도농협동 농촌사랑 실천 다짐문"에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가졌습니다. 


퍼포먼스를 마치고 이어서 농협중앙회 김병병원 회장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김병원 회장의 특강은 심금을 울리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특강의 주제는 오늘 행사의 주제인 "국민들의 사랑으로 농업, 농촌이 행복합니다"의 내용이었습니다.

 












강연은 황순원의 『소나기』의 소설이야기로 시작하여 우리 마음 속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련한 어릴 적 감성에 농촌의 이미지를 오버랩시켜 시골 고향의 정취를 떠올리게 하였습니다. 


우리의 농촌은 이렇듯 우리의 가슴 속에 여전히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십니까",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의 내용으로 좌중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 다음 우리 농촌의 실정과 우리 농촌이 나아가야하는 방향과 도시 여성소비자들이 해주어야할 역할을 알려 주었습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의 "국민들의 사랑으로 농업 농촌이 행복합니다" 주제 강연















농협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길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라는 생각에 농협이 먼저 변화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김창옥 교수의 강연으로 모두에게 웃음과 즐거운 행복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오랜만에 모두 마음껏 웃는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강연은 웃음과 함께 진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강연이었습니다. 

TV에서 듣던 강연을 직접 마주하고 들으니 감흥은 역시 달랐습니다. 

시간상 강연은 진한 아쉬움을 남기고 끝을 맺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흥겨운 여흥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신토불이 가수 배일호의 흥겨운 노래와 박애리 국악인의 쑥대머리 등 흥겨운 가락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도농협동희망포럼 전국대회"의 막이 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대행사로 농협이 운영하는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과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회원이 생산한 6차산업 가공식품을 참석자에게 홍보하는 전시관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이 담소를 나누며 우리 전통차를 마실 수 있는 휴게 공간과 포토존을 마련하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