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잠시 머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마음의 스승을 모시며 살고 싶어합니다.
잠시 머물고 싶을 때
그 스승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힐
스승을 찾아 수덕사로 길머리를 잡습니다.
눈이 많으면 많은대로
눈이 녹아 눈빛이 별로면 별로인대로
잠시 머물곳을 찾아 가는 길은 소박한 즐거움입니다.
분주히 발걸음을 옮겨야하는
여정 속에서
이렇게 한번쯤 머물곳을 찾아 가는 길...
그것은 그것대로 행복입니다.
출처 : 히말라야의 꿈(dream of himalaya)
글쓴이 : 이승현 원글보기
메모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여행이 좋은 이유 (0) | 2011.03.13 |
|---|---|
| [스크랩] 그 여자와 함께 차를 마시고 싶은 곳 (0) | 2011.02.22 |
| [스크랩] 유년으로 달려가는 성곽열차 여행(서울성곽) (0) | 2011.02.21 |
| "행복을 찾아가는 절집기행"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0) | 2010.11.25 |
| 백담사를 찾아가는 이유 (0) | 2010.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