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영원이란 언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영원한 것은 없는 것인가?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다
고로
인간과 인간과의 인연
역시 유한할 수밖에 없다.
나비와 꽃의 인연 역시 짧은 순간의 환희
자연 역시 그렇게 수 없는 부침의 연속이다.
그렇다.
그렇게 수 많은 짧은 만남의 부침 속에서 어쩌면 영원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단절되는 것 같은 그 짧은 인연의 연속은
점, 점으로 이어지며 끝날 것 같지 않은 빛줄기같이 이어지고 있다.
영원은 바로 이 짧은 인연에 내재되어 있음이다.
그게 바로
"무시무종"
"부증불멸"
인생이 나그네길 인 것처럼
자연도 역시 나그네처럼 길을 걷는 것
끊어지고 소멸되는 것 같지만
수 없는 부침이 이어지고 또 이어지고...
부침도 없고
소멸도 없듯 이어짐 또 없는 것...
그게 바로 이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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